텔크시의 기묘한 모험 - 04
텔크시의 기묘한 모험 - 04
이번엔 여행자가 조금 일찍 도착한 모양이다. 아직 주리아가 오질 않았네. -.. -... .-- -... ? CAVA? 안녕? 주리아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지만,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했다.
텔크시의 기묘한 모험 - 03
텔크시의 기묘한 모험 - 03
주리아의 아이의 상태는 현재 안정적이라고 한다. 아이와 기분 전환 겸 산책하러 나가도 좋다고 주치의가 말할 정도면 정말로 상태가 꽤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 오, 텔크시가 무기와 방패를 들었다.
텔크시의 기묘한 모험 - 02
텔크시의 기묘한 모험 - 02
프레미네의 야영지로 돌아오니, 누군가가 야영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 사람이 누군가 했는데, '주리아·데스트레', 프레미네를 고용한 사람이다. 서두를 것 없어. 난 고용주지 현장 감독이 아니니까.
텔크시의 기묘한 모험 - 01
텔크시의 기묘한 모험 - 01
어휴… 이렇게 이야기가 있는 이벤트는 최대한 미루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내일 푸리나 픽업이 끝나는지라, 원석을 하나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미루고 있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아직 폰타인 마신 임무는커녕 리월 마신 임무도 다 못 봤는데… 아마 폰타인 마신 임무를 제1막까지만 보고 끝냈을 거다.
도도코 쾅쾅 모험기 - 04
도도코 쾅쾅 모험기 - 04
「도도코 쾅쾅 모험기」의 주된 이야기는 끝났지만, 아직 내가 보지 않은 이야기가 더 있다. 내가 미처 보지 못한 이야기라 할 수도, 후일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도도코 쾅쾅 모험기 - 03
도도코 쾅쾅 모험기 - 03
「도도코 쾅쾅 모험기」 게임은 제법 재미있었다. 모든 보상을 얻기 위해 그렇게까지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었거든. 그렇다고 게임이 지루하지도 않았다. 역시 클레가 함께 한 이벤트는 전부 다 재미있다니까.
도도코 쾅쾅 모험기 - 02
도도코 쾅쾅 모험기 - 02
「도도코 쾅쾅 모험기」 게임 테이블이 꽤 잘 만들어져 있다. 게임을 책으로 만든 이유는 아마 여러 스테이지를 표현하기 위해서겠지? 난 클레가 게임 설명을 직접 해줄 줄 알았는데, 그냥 게임을 해보라고 한다.
도도코 쾅쾅 모험기 - 01
도도코 쾅쾅 모험기 - 01
최근 들어 원신 이벤트는 이벤트가 끝나기 직전 일요일에 몰아서 하는 느낌이다. 그도 그럴 게, 다른 날에는 도통 이벤트를 할 시간이 없거나 의욕이 없거든. 더군다나 이벤트 콘텐츠가 모두 열리려면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므로, 그냥 끝나기 직전 몰아서 하는 게 제일 편하다.
정전 협의! 장난감 전쟁
정전 협의! 장난감 전쟁
카론, 장사가 아주 잘 되는구나 동생을 만나자마자 시비를 거는 리브르. 오랜만에 만나서 하는 첫마디가 겨우 그거냐? 응? 카론이 모험가 장난감을 만든 이유가 리브르 때문이라고?
백열화! 장난감 전쟁
백열화! 장난감 전쟁
제목의 '백열화'가 대체 무슨 단어인가 했는데, 한자어로 白熱化라고 한다. '어떤 상황이 매우 열띤 상태로 되어 가는 것'이라는 뜻이다. 의외의 곳에서 새로운 단어를 배워간다. 예전과는 다르게 게시판의 평가가 열성적인 호평으로 가득 차있지 않은 걸 보고 '누군가의 음해일 것이다'라며 대뜸 짚고 보는 아르본과 알베르.
장난감 전쟁! 보조 임무
장난감 전쟁! 보조 임무
이번 이벤트의 주 콘텐츠에는 '리듬 펀치', '급류 질주', '실전 시뮬레이션'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 물론 각 콘텐츠마다 여행자가 왜 이걸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짤막한 스토리가 붙어있다.
개전! 장난감 전쟁
개전! 장난감 전쟁
이벤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에야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거, 완전 스피드런 아니냐? 레쇼의 태엽 공방 점원인 아르본과 알베르가 "정말 싫다"를 중얼거리고 있다. 그러면서 '푸리나가 심판석에 앉은 것과 다름없다'는 말을 하는데… 분명 좋은 뜻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