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쿨럭… 승리했다…
아니 이런 미친, 트럭을 두 번이나 들이부었는데 둘 다 명함 뜬 거 실화냐?
그마저도 첫 트럭 때 안 나와서 순간 재작년 클레 픽업 때가 보이는 듯했다.
만약 두 번째 트럭 때 안 나왔으면 그대로 원신 접을 뻔했다.
일단 남은 동안 종려에 남은 원석을 들이붓고 있는데, 과연 종려 1돌을 할 수 있을까?
행추 이미 6돌인데 자꾸 나오는 거 보고 헛웃음이 나오더라… 그 와중에 북두도 꾸준히 나오고…
으아, 4성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