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일상 하의 위기
평온한 일상 하의 위기
음… 사진을 찍다 보니 글의 길이가 매우 길어졌지만, 딱히 끊을 수 있는 곳이 보이지 않아 그냥 글 하나에 다 넣기로 했다. 이건 또 언제 받은 임무지? 설마 이 임무도 [저편의 통곡]처럼 언제 연 임무인지 까먹은 건 아니겠지…? 임무 제목이 '평온한 일상 하의 위기'라고 했으니, 이번 임무에선 전투가 없을 것 같다. …